오픽 걷기/조깅/하이킹 대비하기

오늘의 오픽 주제는 걷기/하이킹/조깅입니다. 이 주제들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한 번만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질문이 조금 많은 관계로, 첫 3 질문은 키워드오 스크립트까지, 나머지는 한글 질문과 키워드만 써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강조드리지만, 정답 스크립트가 아니라 저의 공부 내용 스크립트인걸 명심해주세요.

 

문제 1.

How far do you normally walk? How long does it usually take you to go for a walk? Do you take a walk daily or weekly? Tell me about your typical walking routine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보통 얼마나 걸으시나요? 보통 산책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매일 혹은 매주 걸으시나요? 당신의 전형적인 걷기 일상을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주세요.

 

=> 키워드: 하루에 한 번 30분, 걸으면서 음악 듣는다, 그 음악은 뮤지컬 영화 음악, 그중에서 비긴 어게인의 Lost Stars를 제일 좋아함, 애덤 리바인이 부름, 그의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 풀림

나는 하루에 한 번은 무조건 산책(하이킹/조깅)을 하는데, 그 시간은 30분 정도야. 나는 산책하면서 음악을 들어. 말했지 난 음악에 미친 사람이야. 어쨌거나, 산책을 하면서 듣는 음악은 보통 영화 음악이야.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비긴 어게인의 Lost Stars야. 그건 애덤 리바인이 불렀어. 그의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즉시 풀려.

I take a walk at least once a day, and that time is about 30 minutes. I listen to music while taking a walk. I told you, I'm crazy on music. Anyway, the music I listen to while taking a walk is usually movie sound tracks. Among them, my favorite is "Lost Stars" of Begin Again. It was sung by Adam Leving who is my favorite musician. His music relieves my stress instantly.

 

문제 2.

Can you tell me about the place you usually go jogging? Why do you like jogging there? 평소에 조깅 하는 곳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왜 거기를 좋아하나요?

=> 키워드: 집 근처 공원(뒷산), 집에서 가까움, 카페에 들름, 풍경 멋짐, 음악 들으면서 풍경 신선이 된 거 같음

저는 평소에 동네에 있는 공원(하이킹이면 작은 산)에서 조깅(하이킹/산책)을 해요. 거기는 집에서 꽤 가까워서 걸어가요. 조깅(하이킹/산책)이 끝나면 공원(산) 근처 카페에 들려요. 그곳의 풍경은 너무 멋져요. 음악을 들으면서 풍경을 바라보면 제가 신이 된 거 같아요.

I often visit a park(small mountain) in my town to go walking(hiking, jogging).  It is quite close to my house, so I walk there. After the walk(jog/ hike) I stop by a cafe near the park(mountain). The scenery is amaing. When I look at the view while listening to music, I fell like I've become a god.

 

문제 3.

While walking, what things should you do to prevent injuries? Tell me about the things that can prevent you from getting injuries. 산책하는 동안, 부상을 막기 위해서 뭘 해야 하나요? 부상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 키워드: 할 게 없음. 위험한 운동이 아님. 굳이 말하자면 스트레칭과 앞을 잘 보기. 이게 다임

 

무언가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조깅(하이킹/산책)은 부상 예방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 할 정도로 위험한 운동이 아니거든. 그래도 굳이 말하자면 스트레칭과 앞을 잘 보기라고 생각해. 하지만 이게 전부야. 왜냐면 진짜 할 게 없거든.

I don't think you need to do anything, because jogging(hiking/walking) is not dangerous exercise to do something to prevent injuries. But if I have to say something, I think it's stretching and looking forward well. But,,, these two are really all.

 

나머지 문제

4번 문제는 "보통 언제 하이킹을 가나? 어디로 가나요? 등산로(산책로)에 대해서 말해주세요."입니다. 5번 문제는 "다른 운동보다 하이킹/트래킹/조깅/산책의 장점은 무엇인가요?"입니다. 마지막 6번 문제는 "장비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어떤 장비를 가지고 오시고 어떤 옷을 주로 입으세요? 당신은 그 장비들을 좋아하나요? 왜 좋아하나요? 혹은 안 좋아하나요? 자세하게 말해주세요"입니다.

 

먼저 어디로 가는가에 대해서는 1번에서 다뤘습니다. 이 문제가 나온다면 1번에서 말했던 대로 집 근처 공원/산에 간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4번 문제는 1번 문제와 완전하게 동일하게 말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말할 예정이고요. 그래서 4번 문제는 1번 문제를 보고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이킹/조깅/걷기의 장점이라고 하면 준비물이 필요 없고,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키워드는 "준비물이 필요 없음, 어디서나 가능함, 누구나 할 수 있음, 너도 같이 할래?"가 되겠습니다.

 

마지막 문제는, 장비를 갖출 만큼 헤비하게 즐기지 않기 때문에 집에 있는 옷을 입고 신발을 신는다고 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문제의 키워드는 "장비 필요 없다고 생각함, 헤비하게 즐기려면 필요할 것, 나는 간단히 즐기는 정도, 따라서 집에 있는 아무 옷을 입고, 아무 운동화나 신음, 너도 일단은 간단히 즐기는 걸 추천할게"가 되겠습니다.